저의 꿈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미디어 종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 이름처럼 저는 어려서부터 꽉찬 상상력에 살아왔습니다. 이 상상들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
한동에서 저는 수업중에 찍은 영화, 다큐멘터리부터 작품부터, 한스트, 학부합창대회 등 교내행사 미디어팀에서 다방면의 영상을 다루며 귀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여러 생각이 한 데 모여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카메라를 통해 담겨 영상이 됩니다. 내 상상으로부터 만들어진 영상이 누군가의 행복이 되는 것, 그것이 제 꿈이자, 제 목표입니다. Let There, Be Light!
제 꿈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영상 제작자 되는 것입니다.
그저 TV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 한동대학에 입학하여 언론과 영상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한동에서 남을 위해서 공부하는 삶의 가치를 배웠고, 영상을 통해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주님께서는 저에게 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첫째: 제 삶의 중심이 주님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둘째: 복음이 담긴 영상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셋째: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하는 영상 제작자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한동대에서 배운 가치를 토대로 맑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조금씩 세상을 바꿔나가겠습니다.
저의 꿈은 '사랑상점'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다시 사랑이 필요한 곳에 나누며, 그 사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GE와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warm heart, cool head’의 균형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밝은 에너지와 활력을 세상에 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그 사랑이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매개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의 꿈은 복음과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선교를 다녀온 후 이러한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는 원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복음과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은 어른의 관심과 사랑도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친구들을 보며, 생명과학연구원을 꿈꾸던 저는, 소외된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는 과학교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과 결핍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의 인생을 함께 책임지고 싶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예수님을 소개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