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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전공,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을 말씀해주시겠어요?

이민서: 저는 전산전자공학부의 컴퓨터공학 심화를 전공하고 있는21학번 이민서입니다. 팀 ‘이음’에서 팀장이자 PM,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최정원: 저는 전산전자공학부 21학번 최정원입니다. 팀에서 백엔드 개발자를 맡고 있습니다.

강희건: 저는 시각 디자인과 모듈형 설계 전공하고 있는 21학번 강희건입니다. 팀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Q. 팀이름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최정원 : 저희 팀 이음은 기술과 사람을 잇다 라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Q. 세 분의 첫 만남과,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순간이 궁금합니다.

이민서 : 희건님과는 작년에 만나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정원님이 합류하였고, 6월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서로 느끼게 되어 창업까지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강희건 : 작년 겨울에 처음으로 다 같이 모여 방탈출카페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각자 역할을 연극 느낌으로 풀어내는 테마의 카페였는데 처음 보는 사이에 갑자기 역할극을 하려니 정말 많이 어색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그 경험 덕분에 서로 조금씩 마음이 풀리면서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 6월부터였는데, 그때부터는 훨씬 더 편해졌고 좋은 팀워크를 가진 팀원들이 됐다고 느낍니다.



Q.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과 함께 작업하며 바뀐 인상에 대해 나눠주세요.

이민서 : 처음에 희건 님을 뵀을 때는 사실 외형만 보고 약간 ‘날티나게 생기셨다’고 생각해서, 일을 잘 안하실 수도 있겠다 하는 편견이 조금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같이 일해보니 정말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해주시고,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원 님은 처음엔 말씀이 거의 없고 표정 변화도 없으셔서,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되게 소심하신 성격일 줄 알았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오히려 말도 많고 굉장히 활발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서로 잘 맞는, 정말 좋은 팀이 된 것 같아요.

최정원 : 희건 님은 처음에 되게 무뚝뚝해 보였고, 민서는 처음부터 되게 활발했던 것 같아요. 같이 많은 활동을 해보니 많이 친해져서 이제는 다들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강희건 : 처음 팀장님을 뵀을 때는 첫인상이 좀 여리여리하셔서 자기주장이 강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목서리에서부터 살짝 남자다운 강한 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함께 작업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잔소리를 많이 하셔서 가끔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은 느낌도 가끔 들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죠. 그리고 정원님은 처음 만났을 때는 말이 별로 없으셔서 대화가 잘 안 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가까워지니 의외로 소통도 잘 되고, MBTI도 같아서 그런지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Q. 이번 리얼톤에서 수상한 ‘WePaint’ 서비스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민서 : 저희 위페인트(WePaint)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사진을 AI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캐릭터는 단순한 이미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컬러링 엽서를 만들어 직접 자신에게 보내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손편지처럼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WePaint’를 만들 때,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리게 되었나요?

이민서: 얼마 전 사람들이 지브리 스타일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변환하는 게 유행했던 시점이 있었어요. 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캐릭터로 변환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단순히 생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되었고, 그 결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생성, 컬러링 엽서, 엽서 보내기 등의 기능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희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켰고, 실제로 공모전에도 출전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Q.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막막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민서: 사실 개발 자체에서 크게 막막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워낙 팀원들의 실력이 출중해서요. 다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개발을 위한 시간 확보였습니다. 저희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밤에 모여서 새벽까지 개발을 이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다시 만나서 아침을 함께 먹고 개발을 계속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쪼개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 관리가 가장 어려웠던 점이었습니다.

강희건: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크게 없었지만, 힘들었던 점은 있었습니다. 개발을 하기 위해 모여 밤을 많이 새다 보니 피로도가 많이 쌓여 모두 지쳤던 것 같습니다.



Q. 팀원들끼리 서로 어떻게 지지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민서: 저희는 뉴턴 4층에서 밤을 많이 새우는 팀이었습니다. 개발하다가 새벽에 “별 보러 갈래?” 하며 함께 별을 보러 간 적도 있었고, 아침 일찍 다시 만나 맘스에서 아침을 먹으며 의지를 다진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저희 팀을 더 끈끈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강희건: 저희는 서로 지치고 힘들 때 함께 밥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또 팀원들이 예쁜 공간을 좋아해서, 가끔은 카페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장소에서는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자연스럽게 떠오르곤 했습니다. 연구실이나 작업 공간에만 있으면 쉽게 지치는데, 이렇게 분위기를 환기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Q.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피드백을 주었다고 들었는데,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보셨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나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이민서: 저는 리얼톤 발표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심사위원분께서 저희 서비스가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 회사에서 10월에 외국인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데, 혹시 그 행사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이 저에게 가장 큰 보람과 자신감을 주었던 피드백이었습니다.



Q. 만약 다시 같은 대회에 출전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꼭 시도해보고 싶은 점이 있나요?

강희건: 그때 대회를 준비하면서 프린터기와 여러 장비를 챙겨갔는데, 막상 현장에서 프린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출력이 어려웠습니다. 또 와이파이 환경도 원활하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만약 다시 참가한다면,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서 프린터기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그만큼 참가자나 고객분들께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서로 다른 전공 배경을 가진 팀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협업을 진행했나요?

이민서: 저희는 전공이 다르다 보니 소통 방식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어요. 기술적인 부분이나 서비스 기획 관련 논의는 노션과 피그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협업을 이어갔습니다.

강희건: 저희 팀은 전공이 다양하다 보니, 소통에 오류가 생기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직접 만나서 함께 작업했고, 필요할 때는 밤을 새우면서까지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맞대고 협업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개발 과정 중 의견 충돌이 있었다면, 어떻게 조율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민서: 아무래도 제가 팀장이다 보니 욕심이 많아서, 만들고 싶은 기능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팀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엔 정말 필요한 기능만 추려서 개발하는 방향으로 조율을 했습니다. 사실 의견 충돌은 자주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기능을 계속 주장하다 보니 다소 강하게 설득하는 방식으로 조율한 적도 있었는데, 그 덕분에 큰 갈등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최정원: 개발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는 팀장님께서 중심을 잡고 조율해 주셨습니다. 또 팀원들끼리 충분히 대화하며 어떤 방향이 가장 바람직하고 효과적인지 함께 논의했고, 그런 과정을 통해 의견을 잘 모아갈 수 있었습니다.



Q. 국립재활원 해커톤에서 개발한 ‘MOYA’ 보조기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이민서: 저는 원래 베리어프리 주제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해커톤도 사실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그때는 수상은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기술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고, 올해도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제시된 여러 수요조사 중에, 여성장애인 관련 주제가 있었습니다. 이 주제는 민감하다 보니 수요는 많지만 시도하는 팀은 적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팀만큼은 꼭 해보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여성장애인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특별히 공감하거나 배운 점이 있었나요?

이민서: 저는 원래 베리어프리 주제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해커톤도 사실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그때는 수상은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기술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고, 올해도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제시된 여러 수요조사 중에, 여성장애인 관련 주제가 있었습니다. 이 주제는 민감하다 보니 수요는 많지만 시도하는 팀은 적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팀만큼은 꼭 해보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최정원: 저희가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실제로는 장애인분들께는 큰 불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 다양하고, 또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강희건: 이번 제품을 만들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겉보기에는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일상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장애인분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떤 분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해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그 모습을 보며 평범해 보이는 일상 뒤에 숨겨진 어려움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Q.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팀원들끼리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이민서: 저희가 이번 보조기기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OT 시간에 실제 장애인분들을 만나 수요조사와 인터뷰를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평소에는 크게 인식하지 못했던, 일상 속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팀원들끼리 “우리가 여러 가지 시도를 해왔지만, 이번 경험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시도가 아닐까”라는 대화를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강희건: 저희 팀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대화를 나누었는데, 특히 주제가 여성 장애인분들을 위한 것이었기에 제 입장에서는 처음엔 조금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자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성별을 떠나 힘든 사람을 돕는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가 꼭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공감하며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Q. 여성장애인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나요?

이민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면서, 한동대에서 배운 “배워서 남주자”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그 앞에 어떤 주어가 오든, 결국 우리가 배운 것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다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 역시 그 철학을 바탕으로, 특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배운 것을 나누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관심 있던 베리어프리의 가치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이번 경험을 통해 그 의미를 더 깊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최정원: 한동대에 입학했을 때, 새내기 섬김이로 만난 선배가 대가 없이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그때 배운 섬김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제로 제품 개발로 이어지게 된 것도 결국은 그 섬김의 정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음팀의 다음 도전 계획이 있다면 살짝 귀띔해주세요!

이민서: 저희는 단순히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은 제품을 생산하고 사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것까지를 구체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 한동대 재학생들 중에 '나도 뭔가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면?

이민서: 저 역시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전부 노션 같은 기록 도구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후 공모전이나 관련 프로그램을 찾아보면서 제 아이디어와 맞는 기회를 발견하면 바로 지원했습니다. 작은 시작이라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첫걸음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최정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팀도 없고 막막했지만,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면서 조금씩 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쌓이고, 그 과정에서 좋은 팀원들을 만나 함께 성과를 만들어갈 기회도 생깁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작게라도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희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라는 것입니다. 특히 창업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배울 점을 배우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소개받으면서 점차 시야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길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 한동대학교 재학생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한동인으로서 품고 있는 꿈이나 다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이민서: 저는 한동대학교라는 이름을 달고 외부 활동을 할 때마다, 선배들이 쌓아온 명성과 제가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할 이미지를 항상 의식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배워서 남주자”라는 정신을 실천하여 후배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남기고 싶습니다.

강희건: 저의 꿈이 있다면, 어린이들을 돕는 일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에 설 수 있다면,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거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편의시설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 일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오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