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정주호 트레이너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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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 개교 30주년 맞아 150억 원 규모 건축 모금 캠페인 본격 추진
- 미래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체육·문화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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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9월 3일 효암채플 별관에서 정주호 스타트레인 대표를 실내체육관 건축기금 모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식에는 최도성 총장과 교직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 대표의 특강 “내 안에 잠든 근육을 깨워라”와 캠퍼스 달리기 프로그램 ‘킹덤 빌더스 러닝(Kingdom Builders Running)’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정주호 대표는 ‘한류 1세대 트레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송중기, 이병헌 등 약 300여 명의 스타들의 몸을 만든 트레이너로 유명합니다. 또한 수영 선수 박태환, 골프 선수 최경주 등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의 체력 관리와 피트니스 코칭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몸과 마음의 재현’이라는 이름 아래 대중과 전문가 모두에게 신뢰받는 지도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정 대표는 “한동대가 추구하는 영성·인성·지성을 아우르는 전인교육의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며 “체육관은 영·혼·육의 균형 있는 훈련장이다. 한동의 청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축 체육관은 연면적 4,50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조깅트랙, 클라이밍월, 소나무숲과 연계된 웰컴라운지 카페, 최신 피트니스센터, 2,000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 학생 동아리 활동 공간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갖출 예정입니다.
최도성 총장은 “실내체육관 건립은 오랫동안 이어온 대학 구성원들의 염원이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체육관 건축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들을 위한 투자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이 더해질 때 체육관 건립은 현실이 되고, 그 결실은 다음 세대를 통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매일 오후 6시 교내 운동장에서 ‘킹덤 빌더스 러닝(Kingdom Builders Running)’을 진행합니다다. 학생, 교직원,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실내체육관 건립을 향한 염원을 함께 나누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파랑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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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5 - 06. / 2025. 09. 26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포항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캠프 「AI랑 같이! 진로고민 언박싱 해볼까?」를 개최했습니다.
해당 캠프에는 포항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AI를 기반으로 한 진로 분석, 대입 전략 수립, 직업 정보 탐색, 진로 성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캠프 종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 계획 자료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이라는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진로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진로 탐색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협업과 교류 능력을 기르고, 자신만의 진로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어 26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혁신원 파랑뜰에서 '소셜벤처 온보딩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본 행사는 포항시 내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소셜벤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소셜벤처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국 소셜벤처계를 대표하는 두 명의 전문가 특강이었습니다.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와 코비그룹 김지엽 팀장이 직접 나서 소셜벤처 창업의 실전 노하우와 해외진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특강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소셜벤처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청자 중 15명을 선별해 소셜벤처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별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은 바 있습니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소셜벤처는 단순한 사업 창업의 개념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다"라며 "향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제품 개발 지원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전문 인재들이 포항 지역에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퍼넬 교수님 추모 예배
| 2025.09.05
한동대학교는 지난 6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한 故 에드워드 퍼넬(Edward Purnell) 국제법률대학원 교수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예배를 열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2025년 9월 5일(금) 오전 11시, 국제법률대학원 Eric G. Enlow 모의법정(올네이션스홀 104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퍼넬 교수는 2011년 3월 한동대학교에 부임하여 13년간 국제법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적·영적 성장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그는 한동 공동체 안에서 학문적 열정뿐만 아니라, 믿음과 봉사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추모예배가 단순히 고인을 기리는 자리를 넘어, 퍼넬 교수가 남긴 학문적 유산과 헌신적인 삶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퍼넬 교수의 제자들과 동료 교수들은 “그는 언제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히 여기셨고, 학문과 신앙을 잇는 진정한 스승이었다”고 회고하며, 깊은 애도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예배는 한동대학교 전 구성원이 함께 모여 고인을 추모하며, 그가 남긴 믿음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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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16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기후위기 극복, 개인 변화가 출발점"
- 한동대에서 16일 개최된 세계시민교육 축제… 첫 ‘김영길 전인적 세계시민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전인적 세계시민 의식 확산을 위한 대표적 교육 행사가 포항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세계시민교육의 증진과 성장을 선도하는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 Academic Impact Korea, 이사장 유중근)는 지난 16일 한동대학교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IGE)과 김영길 GRACE 스쿨에서 “변화로 시작되는 혁신,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5회를 맞은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는 전인적 세계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현안 중심의 논의를 넘어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World Wisdom Forum)과 토론, 강연, 워크숍,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UN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반기문 글로벌교육원(IGE), 김영길 GRACE 스쿨, 한동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이 후원했습니다.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으로 지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인류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 파리기후협약 10주년을 맞았지만 1.5도 제한 목표는 이미 흔들리고 있으며,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혁신이 절실하다.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중근 UN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이사장은 비전 메시지를 통해 “전인적 세계시민 교육은 지식의 축적을 넘어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세우는 토대가 되어야 하며, 개인의 실천이 모여 전 세계로 확산되는 무브먼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동대 초대 총장인 故 김영길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기 위해 새로 제정된 '김영길 전인적 세계시민상' 첫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상은 연구·교육·실천 현장에서 세계시민 의식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온 인물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 수상자로는 ▲논문상 이수연 교수(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서덕수 교수(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사상 안예은 교사(한동글로벌학교), 조경희 교무주임(캄보디아 큰숲기독교국제학교) ▲의료선교상 김승훈 선교사(NIBCM 국제선교회)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은 앞으로 격년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World Wisdom Forum에서는 “변화의 시대를 위한 지혜: 위기에서 기회로”를 주제로 반기문 총장과의 심도 있는 대담이 이어졌습니다. 그는 2015년 파리기후협약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Global Leaders' Forum에서는 "변화를 이끄는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의 "포항-지속가능한 녹색생태도시로의 대전환", Urban AI 위베르 베로슈(Hubert Beroche)의 "도시 AI 혁신을 향한 항해(Navigate the Urban AI Revolution)", Studio-L 료 야마자키(Ryo Yamazaki)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공동체(No Community, No Life)", NIBC Korea 김문규 대표의 "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등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세션은 AI를 통해 확장되는 도시의 미래와 공동체 주도의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ESG 전인적 세계시민 Talk에서는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이준철 대표 변호사와 Grace & Mercy Foundation Asia 김승환 대표가 각각 "규제 준수를 넘어: 구조적 회복과 혁신"과 "지역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전인적 세계시민 가치가 기업 혁신과 지역사회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UNAI Korea 관계자는 “오늘 전인적 세계시민위크에서 나눈 대화와 지혜가 각자의 삶 속 작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모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인적 세계시민 무브먼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HTHT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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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구 아시아교육협회)과 HTHT 대학 컨소시엄 회장교인 한동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HTHT 마스터클래스가 오는 9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간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신문사,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했습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학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에듀테크 파트너십 – 미래교육 생태계의 실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간의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교육의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첫날은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최용섭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대학별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대학 교육의 변화와 혁신 교수법 설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에듀테크 기업들의 발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의 기조강연과 함께 에듀테크 기업과 대학의 협력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대학과 기업 간 공동 R&D 및 AI 기반 K-에듀 콘텐츠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과 마스터클래스 선언문 채택,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Champion University Award, Master Faculty Award, Best EdTech Partnership Award 등 다양한 부문에서 대학과 기업의 우수한 혁신 사례를 격려했습니다.
한동대학교 측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대학 경쟁력 제고와 함께 미래교육 생태계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HTHT 대학 컨소시엄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한동대학교 총장의 요청에 따라 본교에서 개최되었으며, 교육 혁신을 위한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생활관 수칙 관련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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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한동대학교는 지난 9월 19일에 생활관 수칙 변경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과 수면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청회는 김군오 RC전인교육원장의 개회 기도와 최도성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보아스메디컬 고준태 원장의 영상 메시지와 정숙희 학생인재개발처장의 생활관 수칙 변경안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교 측은 2022년부터 2025년 1학기까지 진행된 건강실태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수면장애가 지연형 수면 위상 증후군(올빼미형)임을 설명했습니다. 과도한 과제와 늦은 취침 문화가 학생들의 우울감과 집중력 저하,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는 생활관 수칙을 조정하여 외출 허용 시간을 22시 30분부터 1시까지로 변경하고, 출입 제한 시간을 1시부터 4시까지로 조정하는 개정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인원점검을 주 3회로 축소하고, 벌점을 하향 조정하며 상점 제도를 통해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HI Alliance 관련 협약 및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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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한동대학교는 9월 23일, HI Alliance를 설립하여 전인교육과 신앙 기반 교육을 함께 추구하는 대학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HI Alliance는 전 세계 교육기관들이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채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각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정직과 믿음을 갖춘 미래의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고자 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연합체 설립을 통해 기독교 가치와 전인교육의 철학을 국제적 차원으로 확장했으며, 글로벌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위 행사의 일환으로 9월 24일, HI Alliance 설립 행사와 연계하여 Ashurst Korea JV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법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국제적 법률 교육과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Ashurst Korea JV 협약은 세계적인 로펌 Ashurst와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국제적 법률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했으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독교 리더를 배출하는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9월 25일(목), 미국 경제사절단과 함께 바이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포럼에는 미국 경제사절단 관계자들과 국내 바이오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신약 개발, 바이오 헬스케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래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함께 청년 인재들의 국제적 진출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연구 성과를 글로벌 산업계와 연결했으며, 바이오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국제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학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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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27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는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학부 대표 행사인 ‘2025 컴온위크(COME-ON WEEK)’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화 상영회, 특강, 동문 멘토링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의 포문은 9월 19일(금) 학생회관 104호에서 열리는 장편영화 <우리, 우린> 상영회로 열렸습니다. 이어 9월 23일(화)에는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며, 작품 제작과정과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9월 25일(목)에는 제네시스랩 1층 홀에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가 강연자로 나서 다큐멘터리 제작의 뒷이야기와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문 멘토링 특강은 9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느헤미야홀 4층에서 열렸습니다. 학부 출신 졸업생들이 참여해 △영상 제작 △브랜드 전략 △문화콘텐츠 △NGO 활동 △홍보·미디어 분야 등 다양한 진로 경험을 나누며, 재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멘토링에는 덱스터스튜디오 신혜은 제작관리실장, 카카오뱅크 조창희 투자서비스기획 FM, 엔스페이스 정수현 대표, 미시건주립대 황인지 연구원, 프리버스튜디오 김동주 대표, 국제 NGO UJM Korea 어대준 매니저, 크몽 위한솔 브랜드 팀장, JTBC 강영현 작가, 한겨레신문 장원준 기자 등 업계 전문가로 활약 중인 다수의 동문이 참여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학부는 “컴온위크는 재학생들이 현업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고, 전공 학습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제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부와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랑의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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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9월 2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캠퍼스에서 포항 지역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제17회 사랑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장애인체육회, 밀알복지재단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했으며, 포항지역 장애인 250명, 비장애인 도우미 260명(재학생 포함), 스태프 140명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한동대학교의 대표적 이웃사랑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이번 마라톤은 장애 인식 개선과 바른 통합 시민사회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오전 8시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찬양과 예배, 축사, 동아리 공연) ▲문화 레크리에이션 ▲점심 식사 및 참여 부스 운영 ▲오후 마라톤 진행 ▲장기자랑 및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를 달리며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산학협력관 뒤, 에벤에셀관 앞, 현동홀, 올네이션스홀 등 교내 주요 주차장이 통제되었으며, 캠퍼스 내 차량 통행도 제한되었습니다. 특히 다수의 장애인 참가자가 보건 취약계층임을 고려해 실내 행사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고, 흡연 자제 안내도 이루어졌습니다.
한동대학교 관계자는 “사랑의 마라톤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2025 포항 지구촌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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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28
경북 포항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고, 다양한 글로벌 체험과 먹거리·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열고, 포항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세계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집니다. 특히 세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세계 의상과 메이크업 체험, K-전통놀이와 해외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문화 교류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푸드트럭과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행사 마지막에는 방송인 박명수(DJ G-Park)의 DJ 파티가 진행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활동이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음악 공연, 댄스 무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기획해 선보입니다. 또한 체험 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전통놀이 해설, 문화 체험 안내 등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이 같은 참여는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에 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