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막연하게도 행복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방식이든, 행복의 크기가 어떻든, 작은 행복이라도 전할 수 있는 것이 제 꿈의 나침반이고, 이 나침반을 보며 지금도 계속 꿈을 찾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에 와서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유로운 전공 선택 제도 덕분에 전공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 시간과 달리, 지금의 저는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사람들에게 어떤 행복을 선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 덕분에 저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한 행복을 눈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동에서 찾은,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갈 저의 꿈은 행복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해지고 싶으십니까?
아마 두번째 질문에 대부분 '네'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요한복음 4장을 보면, 사마리아 여인은 처음엔 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의 모습, 그리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행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함께 찾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믿음을 삶에 녹여내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진짜 행복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고 싶습니다. 비록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해지는 비밀을 파헤치며 이 꿈을 향해 달려갈 때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삶에 찾아와주셔서 그 비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저의 꿈은 하나님의 공의가 있는 그 자리에 서 있는 법조인 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가치들이 상식으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에 진리는 없으며, 각자의 소견이 옳은 것이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를 이야기할 때 오히려 편견으로 치부되는 세상 속에서, 저는 한동에서 배운 진리인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한동에서 배운 가치를 바탕으로, 제 자신이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서 악법들이 세워지는 것을 막고, 정의로운 법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법조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