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창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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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07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025 가을학기 창문축제 ‘His:tory’를 개최하며, 한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을 연결하는 Han:bridge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축제의 핵심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워십 팀 Gifeted가 캠퍼스를 찾아 공연을 펼쳐 가을 축제의 문을 열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많은 학생들이 기다리던 자이언티(Zion.T)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 가운데, 학생들은 축제 기간 내내 캠퍼스를 가득 채운 활기를 만끽했습니다.
그중에서도 Han:bridge는 ‘세대가 이어지는 한동의 다리’라는 취지 아래 진행되며, 재학생과 졸업생을 1:1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매칭해 진로, 전공,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하루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졸업생으로부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들을 수 있어 큰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한 재학생은 “졸업생과 직접 만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한 졸업생들 역시 “한동의 후배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공 매칭이 100% 보장되지는 않았지만, 세대 간 연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한동’의 문화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외에도 도토리 화폐를 통한 ‘도토리 상점’, 몸으로 즐기는 ‘킹왕짱 놀이터’, 전통문화 체험인 ‘전통놀이 한마당’, 한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Han:story’ 전시, 추억의 거리 노래방 ‘한동~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2025 창문축제는 풍성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25 한동대학교 창문축제 ‘His:tory’는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행사로 기억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동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졸업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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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11
한동대학교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네시스랩에서 2025 졸업작품전 「Where The Light Begins : 능력의 서막」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비 디자이너들이 학부 과정 동안 축적한 창의적 역량과 개인적 신앙고백을 작품으로 표현한 자리였습니다.
전시의 주제인 “Where The Light Begins: 능력의 서막”은 빌립보서 4장 13절(“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에서 출발해, ‘빛이 시작되는 순간, 각자의 능력이 드러나는 출발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경험을 기반으로, 신앙과 창작이 만나는 지점을 다양한 시각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전시 공간인 제네시스랩(HGU GENESIS LAB)은 학생 작품들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인터랙티브 미디어, UI·UX 디자인, 브랜딩, 영상·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의 강점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장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졸업 결과물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첫 공식 무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전반에서 발견되는 성찰적 메시지, 실험적 시도, 정교한 디지털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빛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한동대학교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성장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앞으로 이들이 펼쳐갈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 되었던 행사입니다.
북한중보기도주간
| 2025.11.09 - 15
2한동대학교는 지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우심’을 주제로 2025 북한중보기도주간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중보기도주간은 2011년 학생들의 자발적 기도모임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매년 2학기 가 되면 한동의 구성원들이 한 주 동안 함께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통일의 비전을 기억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기도주간의 주제 말씀은 누가복음 4장 18–19절로, 예수님께서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려 하신다”는 선언이 중심에 놓였습니다. 이 말씀을 따라, 이번 기도주간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북한의 회복’과 ‘복음을 전할 예배자의 세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 캠퍼스는 예배와 기도의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예배실과 기도실을 찾으며 북한의 현실을 돌아보고, 예배와 말씀, 간구를 통해 하나님이 북한 땅 가운데 행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곳곳에서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와 나눔도 이어졌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북한을 품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공동체는 ‘세우심’이라는 주제를 통해, 단순히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실 미래의 예배자와 통일의 일꾼을 바라보는 시선을 공유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이번 기도주간이 신앙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5 북한중보기도주간은 한동대학교가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공동체로서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간 이어진 기도를 통해 한동 구성원들은 북한의 회복과 복음 통일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주간을 마무리했습니다.
글로컬 성과 공유회
| 2025.11.10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0일 포항 라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한동대 글로컬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그동안 한동대가 추진해온 교육 혁신과 지역 연계 성과를 포항시, 시의회,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향후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세상에 공헌하는 글로벌 HI 플랫폼’이라는 한동대의 글로컬 비전이 지역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확장되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곽상훈 글로컬대학사업단 실장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미네르바 및 ASU와의 공동 교육 혁신 사례(배지연 교수), ▲지역혁신의 장으로 조성된 한동대 장량캠퍼스 ‘파랑뜰’ 사례(최인욱 교수), ▲지역 청년 주도 공간 재활성화 프로젝트 사례(조관필 교수) 등이 차례로 소개되며 한동대의 실제적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비전나눔’ 세션에서는 최도성 총장과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함께 그려갈 지역의 미래 비전을 자유롭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동대의 교육 혁신 모델과 지역 사회의 연계가 가져올 긍정적 변화에 공감하며, 청년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글로벌화, 글로벌 캠퍼스 확장 등 다양한 제안을 나눴습니다.
최도성 총장은 “한동대는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기반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실천해왔다”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이 여정을 포항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습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컬대학30사업은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발판이며, 한동대학교가 추진해온 혁신 모델은 포항시의 청년 정책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한동대가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 대학으로서 전국의 지역-대학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 ▲학생주도 100% 전공 선택권 확대 ▲지역혁신 프로젝트 및 리빙랩 수행 ▲글로벌 확산형 캠퍼스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며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지역-산업이 긴밀히 연결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며,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대학의 모토 아래 지역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전인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5-2 러브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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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월 10일 효암채플 별관 3층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저녁 식사 행사 ‘러브 피스트(Love Feast)’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30대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비상[飛上]’과 대구 학부모 기도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먼 타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정성과 따뜻함이 담긴 한 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대구 학부모 기도회 학부모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160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집밥을 전했습니다. 한동 공동체의 사랑을 담은 식사가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었고, 학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러브 피스트는 한동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한국의 정(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매년 감사와 감동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학생들은 “고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동에서 가족을 만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러브 피스트는 학부모와 학생, 학교가 한 마음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며 한동대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환대 문화를 다시 한 번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린 로보트 버자드 원장 추모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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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한동국제법률대학원(HILS)은 지난 14일, 초대 학장 린 로보트 버자드(Lynn Robert Buzzard) 원장을 기리는 추모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의 정체성을 세우고 기독 법조인 양성의 기초를 다지는 데 헌신한 버자드 원장의 삶과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버자드 원장은 한동국제법률대학원의 초기 설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헌신은 힐즈가 ‘기독 법조인을 세우는 글로벌 법률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추모 예배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버자드 원장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가 한동 공동체에 남긴 신앙과 비전, 그리고 교육적 유산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예배 가운데 버자드 원장이 보여준 섬김, 리더십, 그리고 기독교 법교육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힐즈를 있게 한 원동력이었음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추모 감사예배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이 설립자들의 정신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 법조인을 세워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Festival of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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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5일 효암채플 및 효암별관에서 ‘세계인의 날(Festival of Nations)’ 행사를 개최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 축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더 그레이티스트 쇼(The Greatest Show)’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사야 66장 18절 말씀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한동대 국제학생연합(ISU)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아프리카, 미국, 중국,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라틴, 네팔, 중앙아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인도 등 총 14개 국제 커뮤니티가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정체성과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행사 주제인 ‘The Greatest Showman’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편견을 넘어서 하나의 쇼를 만들어가는 영화의 메시지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동대 국제 학생들이 함께 하나의 축제를 완성해간다는 의미가 맞닿아 있어 선정되었습니다. 각 커뮤니티는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전통춤, 노래, 무술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전통의상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적 특색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동대 학생뿐 아니라 포항 지역 시민, 교회 관계자, 학생 가족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효암별관에서 진행된 국제 스낵 전시회에서는 각 커뮤니티가 직접 조리한 전통 음식과 간식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식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의 맛을 경험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효암채플에서 열린 본 공연에서는 13개 커뮤니티가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국 전통 예술 공연팀 한풍(Hanpoong)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각국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중간에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 역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ISU 회장 Anh 학생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으며, 서로의 차이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영화 속 공연자들이 하나의 쇼를 완성하듯 우리도 각자의 독특함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행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동대학교 관계자는 “세계인의 날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차이를 존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한동대의 교육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 학생들이 각자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다문화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인의 날’ 행사는 14개 국제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글로벌 캠퍼스 한동대학교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개교 30주년 킹덤빌더 홈커밍데이 & 한동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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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21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개교 30주년을 맞아 “Why Not Change the World? Kingdom Builders!”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를 30년 동안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그분께 다시 드리는 공동체적 결단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두 날에 걸쳐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한동의 정체성과 사명을 되새기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동체적 헌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동대는 설립 이래 “회복·확장·완성으로 이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여정 속에서 느헤미야와 같은 리더와 일꾼을 세우는 것”을 학교의 핵심 정체성이자 사명으로 삼아왔습니다(사 58:12). 이번 30주년 행사 역시 이러한 영적 유산을 재확인하고 다음 세대를 향해 지속할 비전을 함께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효암채플에서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Kingdom Builder 헌신예배가 진행되어, 한동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드렸습니다.
둘째 날에는 동문 선교사 오픈 토크와 Kingdom Builder 사명 컨퍼런스가 이어지며, 전 세계 곳곳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동문들이 재학생들과 선교적 삶의 실제적 경험과 영적 도전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은 한동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다시 선포하며, 후배들과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한동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지켜 가도록 동역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재학생들 역시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그리고 세상 끝까지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한동인의 사명을 붙들고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와 한동대 글로벌사명원(GMI)이 주최하고, 한동대총동문회와 동문세겹줄기도회, 한동미션즈가 협력·후원하여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되었습니다.
한동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는 하나님께서 한동을 인도하신 지난 30년을 감사로 돌아보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리더를 세우는 대학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공동체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한동 SW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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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월 21일 제네시스랩 1층 이벤트홀에서 ‘2025 한동 SW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SW전공 및 SW융합 분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게임·프로그램·융합 콘텐츠 등 여러 부문의 출품작을 전시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게임 부문에 출전한 학생들의 게임 시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피드백을 나누는 실습형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 디자인 융합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과 개인들이 격려를 받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학생들은 “타 전공·타 학년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자극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활발히 나누었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선착순 간식이 제공되었고, 행사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QR 인증을 통해 소중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어 더욱 높은 참여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2025 한동 SW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한동대학교 SW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IN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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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 26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영길 그레이스채플에서 ‘2025 INCHE/HGU 아시아-오세아니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INCHE(International Network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는 1975년 설립된 국제 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INCHE는 매년 세계 각국의 고등교육 관계자와 기독 학자들이 모여 기독교 고등교육의 발전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왔으며, 이번 50주년 행사와 한동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한동대와 공동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합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AI 시대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in Higher Education: A New Paradigm in the AI Era)’입니다. 인공지능이 교육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에, 기독교 고등교육이 지식 중심을 넘어 영적·정서적·윤리적 성숙을 통합하는 전인지능(HI) 교육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집니다.
기조연사로는 미국 캘빈대학교 쿠이어스 기독교교수학습연구소 소장인 데이비드 스미스(David I. Smith) 교수가 초청되었습니다. 스미스 교수는 신앙과 교육의 통합 연구의 권위자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국제기독교교육학회지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Educational Technology and Holistic Formation(교육기술과 전인적 형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합니다.
26일에는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인공지능안전연구소(Korea AISI) 연구소장인 김명주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습니다. 김 교수는 ‘Christian Stewardship for a Safer AI Ecosystem(더 안전한 AI 생태계를 위한 기독교적 청지기 정신)’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윤리적 책임과 리더십을 조명합니다.
컨퍼런스는 디지털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과 고등교육/디지털 시대 인간 정체성과 형성 교육/기독교 교육의 선교적 의미/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 전망 등 구성되며, 초중등 교육자부터 대학 연구자, 선교 현장 전문가까지 다양한 발표가 이어집니다. 발표 주제에는 AI 시대의 신학적·윤리적 고찰, 영성 형성과 교육 윤리, 선교 지향적 교육 모델, 기독교 교육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4일 저녁에는 한동대학교와 15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캘빈대학교 간 협력 강화를 기념하는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열립니다. 올해 개교 150주년을 맞은 캘빈대학교 그레고리 엘징가(Gregory Elzinga) 총장에게 한동대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합니다.
최도성 총장은 “개교 30주년과 INCHE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에 신앙·인성·지성을 통합하는 전인지능 교육(HI)의 핵심 가치를 깊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라며 “전 세계 기독교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미래 세대를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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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효암채플에서 2025 학부합창대회를 개최하며, 개교 30주년을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을 아름다운 합창으로 채웠습니다. 이번 합창대회는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패러디한 ‘빛보드(Brightboard)’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동 공동체가 학업과 신앙 안에서 반짝이는 재능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 학부합창대회 본부는 행사 개최 전부터 “이번 합창대회가 한동인의 빛나는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공동체를 한마음으로 초청했습니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 효암채플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원들은 오후 7시 정해진 시간에 입장했으며, 현장 관람객들은 7시 1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했습니다. 안전을 고려해 채플 수용 인원을 약 300~35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질서 있는 입장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었고, 텀블러만 휴대할 수 있도록 운영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현장을 찾지 못한 구성원들을 위해 한동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 Handong Global University에서 생중계가 제공되며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합창대회를 즐겼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귀가 버스가 별도로 운영되었습니다. 귀가 버스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2025 학부합창대회는 빛과 음악을 통해 한동인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개교 30주년을 기쁨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억되었습니다.
한동 공동체는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대학”을 이루어온 지난 30년을 감사함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도 믿음 안에서 함께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