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률대학원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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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14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국제법률대학원 소속 2학년 팀(이동현, 유성훈, 전민찬)이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제24회 국제적십자 국제인도법 모의법정 경연대회(Red Cross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Moot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대회 창설 이후 한국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각국 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올해는 기아의 전투 수단화, 강제 징용,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 등 현실의 전시 상황을 모티브로 한 첨예한 국제법적 쟁점을 다뤘다. 한동대 팀은 본선과 심화라운드에서 홍콩, 대만, 중국, 호주 팀을 차례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해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동현(27세) 학생은 전체 참가자 중 최고 변론가에게 수여되는 최우수변론상(Best Mooter)까지 거머쥐며 단체·개인 2관왕에 올랐다. 지도교수 김정우 교수는 이번 전례 없는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끈기 있게 함께해 온 팀원들과 대학원 공동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교 3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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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11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3월 11일 교수·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기도로 시작해 연혁보고, 총장 기념사, 표창 수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한동대의 정체성을 되새기며, 故 김영길 초대총장의 헌신과 건학 초기의 고난을 기억했다. 박 총장은 "졸업생이 2만 명인데 후원·기부자가 4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그 증거"라며 이전 세대의 헌신이 오늘의 한동을 언덕 위의 동네로 세워주었다고 강조하며, 고난의 길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크리스천 혁신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과 기업, 선교 단체가 협력하며 학생들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 한동의 사명임을 밝혔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기 근속상(30·20·10년)을 받은 교직원 17명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외부 협력자 14명에게 공적상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개강총회
| 2026.03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각 학부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학부별 개강총회가 일제히 열렸다. 개강총회는 각 학부 임원단이 직접 주관하는 학생 자치 행사로, 학부 구성원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학기를 함께 시작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단 소개를 통해 새 학기 학부를 이끌어 갈 구성원들을 학우들에게 알리고, 이번 학기 학부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눴다. 이어 학부 예산안 심의 및 가결이 진행되어 한 학기 학부 운영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각 학부마다 특색 있는 사업과 계획이 발표되어 학우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으며, 임원단과 학우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부흥한동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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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12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제31대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FLOW 주관으로 지난 3월 12일 오후 7시 효암채플 본관에서 부흥한동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창세기 26:18)는 말씀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한동대학교가 지난 30년을 지나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초대 총장과 믿음의 선배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팠던 ‘믿음의 우물’을 다시 파는 의미를 담았다.
공동체의 연합과 다음 30년의 부흥을 함께 바라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예배에서 윤성철 목사(수원하나교회, CG선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수원하나교회 찬양팀이 예배를 인도했으며, 한동의 부흥을 사모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예배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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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3월 18일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7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5년 선교사·목회자 자녀를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며 기도로 시작된 여호수아 장학금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누적 4,560명의 선교사 자녀(MK)·목회자 자녀(PK)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한 명의 후원자가 한 명의 학생과 연결되어 연 120만 원 이상을 정기 후원하는 1:1 매칭 구조로, 매 학기 학생의 편지와 기도 제목이 후원자에게 전달되며 연 1회 직접 만남의 기회도 제공된다.
박성진 총장은 "선교사·목회자 자녀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부르심"이라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과거 장학생이 후원자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선순환도 이어지고 있다.
PR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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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21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성경읽기운동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PRS Week가 진행됐다.
올해 주제는 "BIBLE Season Begins!"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한 한 주였다. 3월 18일 수요일에는 효암채플 본관에서 PRS 채플과 PRS 리더 임명식이 열렸다.
박성진 총장이 직접 수여하는 임명식으로, 한 학기 동안 말씀으로 공동체를 섬길 PRS 리더들을 함께 축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외부 강사 김한원 목사의 설교도 함께 드려졌다. 월~토요일 새벽 6시에는 효암채플 별관 3층에서 PRS 특별새벽예배가 진행됐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이삭토스트가 제공되어 새벽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RC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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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27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RC(Residential College) Week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주제는 "인사이드 RC"로, 서로 다른 감정과 개성을 가진 한동인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는 순간을 담고자 했다.
RC Week의 핵심 행사인 RC 리그가 3월 25일 평봉필드에서 열렸다. 오후 2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판뒤집기, 신발 던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계주 등 총 5가지 종목이 펼쳐졌으며, 다양한 푸드트럭도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스탠리 텀블러, 헤드셋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오후 6시 30분 우승 RC 발표와 함께 폐회식이 진행되며 한 주간의 RC Week가 마무리됐다. 경기 속 경쟁을 넘어 함께 뛰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RC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진국밥(한동만나)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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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3월 25일 충진교회로부터 "충진국밥(한동만나)"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충진M뱅크 장학금 중 일부를 한동대에 전달한 이번 행사는 박성진 총장, 노규석 교목실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감사와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충진교회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마련된 이 장학금이 한동대학교를 통해 세대를 변화시킬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사역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교회와 대학이 손을 맞잡고 다음 세대를 함께 섬기는 아름다운 협력의 사례로, 앞으로도 이 귀한 동역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