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저의 꿈은 목회자자녀를 위한 힐링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도움을 받을 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그들이 믿음 안에 다시 회복되어 세상을 주도하는 인재가 되도록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저는 상처 받은 이를 치유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무한한 가치를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온전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 존귀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상처받은 자를 치유하고, 각자 사람들의 존엄을 알려 서로 배려하고 관심을 주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배우며 자랐습니다. 제 꿈은 제 두 번째 고향인 그 나라를 새롭게 바꾸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에 억눌려 현실에 포기하고 사는 이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고 꿈이 있는 아이들에게 길을 넓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에서 공부하는 동안 가장 유익하고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