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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 나 편 가르지 않고 약자라고 소외 당하지 않는,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이루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낮은 자리로 나아가고, 마침내 한 알의 밀알로 썩어져 많은 생명을 피우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받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람의 인권을 위해 일하는 국제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편에 서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앞으로 한동에서 배워갈 학문의 지식과 제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제 꿈은 언론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재조명하여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두가 살기 좋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현재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하여 도전하고, 또 한동에서 강조하는 정직을 생활화하여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삶을 살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 believe that education can change a person life. Like those people who have given me the opportunities, who have push me to higher education, who have supported me, and who have taught me, I would like to become someone like them. I want to foster and nourish the younger generation of Thailand through education. I hope that one day, through us, Thailand will become a truly developed country, not just economically, but also spiritually. My dream is becoming an education reformer, who finds the optimal solution to make education efficient and effective, and to make good education availables for everyone.

저는 교육이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고, 지지해준 사람들과 같은 교육자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교육이라는 영양분을 제공하여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태국이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추구하며, 모두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 개혁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