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는 지난 10월 18일 김영애 한동대학교 이사와 강신익 前 한동대학교 부총장을 한동글로벌후원회 공동회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김영애 이사는 지난 7월 31일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회에서 한동글로벌후원회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강신익 전 부총장은 지난 10월 11일 한동글로벌후원회의 공동회장으로 위촉되었다.

▲ 이재훈 이사장(학교법인 한동대학교), 김영애 공동회장, 강신익 공동회장, 장순흥 총장(한동대학교)
김영애 이사는 “故김영길 초대총장이 사랑하며 헌신하였던 한동글로벌후원회의 배턴을 이어받아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지금처럼 한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동역자로 모으는 일에 앞으로도 섬기고 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강신익 전 부총장은 “저는 한동대학교가 개교 초기부터 한국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한동대학교의 학부모, 졸업생 등의 후원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가까운 곳에서 보며 기도하던 사람이었다. 이제 함께 달리는 동역자가 되어서 책임이 무겁지만, 앞으로도 한동대학교가 세속화되지 않고 정체성을 지켜가며 발전하는 일을 위해서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이야기했다.

위촉식의 감사의 인사를 통해 이재훈 이사장은 “두 분이 함께 한동대학교의 후원을 위해서 섬겨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동안 대학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을 모시게 되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고 밝혔고, 장순흥 총장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을 갖게 되는 자리였다. 두 분의 대학 발전을 위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공부해서 남 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만드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 두 분의 헌신과 함께 한동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린다.” 고 이야기했다. 한동대학교 동문을 대표해서 참석한 민준호 총동문회장은 “두 분의 회장님이 함께 뛰는 동역자가 되심을 축하드리며, 1만5천여명의 한동의 동문들도 모교의 후원을 위해서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 며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한동글로벌후원회는 한동대학교의 후원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이 되었고, 故 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총장이 초대회장으로 활동을 하였다. 김영애 이사는 김영길 초대총장의 아내이면서, 갈대상자와 구름기둥의 저자로서, 한동대학교를 기독교계에 알리고, 또 많은 교회의 집회와 간증을 통해서 후원자들을 연결하는 일에 노력해 왔다. 강신익 전 부총장은 LG 사장(고문)을 역임하고, 한동대학교의 행정부총장 및 ICT 창업학부 교수로 섬기면서, 한동대학교 내, 외부에서 한동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했었다.
한동대학교는 개교 초기부터 시작한 개인 후원을 위한 갈대상자 캠페인, 또 최근에 시작한 교회후원을 연결하는 7000 갈대상자 캠페인, 그리고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재학생들을 위한 후원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한동글로벌후원회의 후원회장을 통해서 한동대학교가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