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에는 많은 MK들이 있습니다. 한동의 MK를 기억하며,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고, 그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한동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손길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난 시간 시작된 ‘MK러브피스트’ 입니다. 올해에도 온누리교회 권사님들을 중심으로 이천선교본부, 여성사역본부가 함께 한동의 MK를 향한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 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MK 학생들의 은혜로운 간증, 축복하는 시간들. 이렇게 또 올해에도 사랑의 연결고리가 이어졌습니다.
▶ 맛있는 식사로 시작한 행사
▶ 식사 이후 이어진 권사님들과 테이블 교제
▶ MK학생들의 은혜로운 간증
▶ 민준호 총동문회장의 깜짝 방문과 격려의 메시지
▶ MK커뮤니티 임원들이 준비한 특송과 축복의 시간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가슴 따뜻한 행사를 마치고, 후원자들에게 MK학생들의 감사편지를 전해 드렸습니다.
[ MK 학생들의 감사편지 ]
후원자들의 사랑과 기도로 오늘도 한동의 MK 들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한동의 MK들이 오늘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또 다른 공동체로 흘려 보내는 사랑의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