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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음성을 듣는 ‘하늘소리 기도실’

한 후원자님께서 한동대학교 기도실 건립을 위해서 헌금해 주신 것을 시작으로, 한동대학교에 새로운 기도실을 완공하였습니다.

하늘소리 기도실은 십자가 모양의 기도실로, 기도실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또 하늘에서도 우리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음성을 듣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정한 ‘하늘소리’에서 한동의 학생들이 중대한 결정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올릴 수 있는 복된 장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김용관 작가님께 있습니다.


문의 한동대학교 대외협력팀 sarang@handong.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