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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뜻을 받들어 살고 싶습니다. 큰 밑그림만 있지 사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직업, 지위 등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아마 제가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이 아주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학 시절 동안 제 비전이 더욱 구체화 되길 소망합니다. 언젠가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 속에 빛을 비추고, 짠맛을 내는 사람이 된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저는 공간환경시스템이라는 전공 아래서 저의 실력을 갈고 닦아, 예수님께서 낮은 곳에서 섬기셨던 것처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 십만 명을 위해서 그들이 살 주거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저의 꿈이자 비전입니다. 아울러 복음을 잘 알지 못한 이웃을 위해서도 제 전공을 살려 그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하나님의 든든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여 단백질을 연구하여 치매와 같은 신경질환, 다운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 증후군을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울러 기계에 대해 공부하여 특화되고 안전한 수술기구를 만들어 더욱 안전한 수술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새내기이지만,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줄 뿐 아니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도구가 되는 게 저의 비전이고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