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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과정은 의심을 가지고, 일 할 때는 실패할 거란 의심 없이’ 바로 제 좌우명입니다. 저는 이곳 한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여러 경험을 거름 삼아, 정보의 독점이나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진실에 가까운 사실을 전하는 언론인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상황을 의심하고 열정 있게 취재하는 기자가 되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아나운서라는 꿈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오면서 한동대학교에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겉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아나운서가 아닌 입술과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한동에서 배우는 언론과 경영, 그리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을 배워서 맑은 콘텐츠와 마음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 언론인이 되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저는 한 가지 일을 잘하는 Specialist보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여 훌륭한 Specialist를 하나로 이끄는 Generalist가 되고 싶습니다. 한동대학교가 가르쳐 준 리더쉽과 경제와 법 그리고 디자인의 전공지식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는 미디어를 기획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