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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옥수수 박사’가 기상이변으로 가축 폐사한 몽골에 제안한 해법은 기사 보러가기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9.29   |   조회: 121

한동대(최도성 총장)는 학교의 석좌교수이자 국제옥수수재단(ICF) 이사장인 김순권 박사가 기상 이변으로 가축 폐사 위기를 겪는 몽골에 옥수수 축산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 겨울 몽골의 동부 고산지에서는 ‘주드(dzud)’라 불리는 기상이변으로 전체 가축의 10%인 70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극심했다. 주드는 건조한 여름 뒤 찾아오는 혹독한 겨울을 일컫는 말로, 과거 1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던 이 현상이 최근 10년 동안 5번이나 발생하는 등 그 빈도가 크게 늘었다. 이에 김 박사는 현지 관계자들에 옥수수를 주 사료로 하는 정착 축산을 그 해법으로 제안했다. 이른바 ‘옥수수 기반 정착 축산’이다. 김 박사는 “800년째 유지되는 유목 경제가 기후 변화와 염소들의 뿌리까지 파먹는 섭식 습관으로 인해 사막화를 가속하고 있다”며 “가축을 한곳에 정착시키고 옥수수를 재배해 사료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2024.9.29 보도,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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