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원장 에릭 엔로)과 동대 법학부(학부장 이국운)은 지난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 코트룸에서 제1회 로데이(Law Day) 행사를 열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과 신은주 교수 등 교수진,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신 교수는 "법조계에서도 학문간 융합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제법률대학원과 더불어 국내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함으로써 국가간 세부적으로 특화된 사회의 각 분야를 넘나드는 법률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에게 특허대리인(Patent Agent)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반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동대는 지난 2002년부터 미국변호사와 국제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미국식 로스쿨인 한동국제법률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