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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만이 살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강한신문 경상매일신문 주최 ‘제2기 창조경제조찬포럼 제13주차’특강이 4일 오전 포스텍국제관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한동대학교 3대 비전’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비전 1은 인성과 영성의 융합으로 삶의 열매맺는 한동인 양성, 비전 2는 달란트(창의력)계발 및 발휘의 장 마련, 비전 3은 열매와 달란트로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 장 총장은 “비전1은 세부적으로 신앙을 통해 성령의 열매, 인격의 열매맺는 삶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다”며 “지역사회에서부터 모든 열방과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통해 사랑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전 2에 대해 “창조력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이웃의 문제 해결과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이에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며 재능의 극대화를 통한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비전3에 대해 “한동대는 지역발전 프로젝트, 통일한국 프로젝트, 아프리카 프로젝트, 창업 활성화 프로젝트 등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에 대해 “융합ㆍ교육ㆍ연구 등 융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진행중이다”며 “이 가운데 지역발전 프로젝트는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상)을 통해 해당지역의 문화와 기술을 잘 접목시킨 것만이 진정한 세계화를 달성할 수 있다. 이에 한동대는 5%의 지역인재를 선발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한동대는 포항 등 경북 동해안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급식센터 준공 등 복지 정책과 함께 에너지 환경사업단의 건실한 운영을 통해 에너지 환경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특히 장 총장은 통일한국 프로젝트에 대해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을 갖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통일한국을 위한 정치ㆍ외교적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하며, 현재 연평균 경제성장율이 2~3%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통일이 되면 5%대의 경제성장율로 도약할 수 있는 만큼 통일은 반드시 이뤄져한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통일한국의 12대 유망 산업으로 “건설과 전력, 에너지 사업, 유무선통신, 자원개발, 교통, 물류, 기계, 소재, 환경, 바이오산업 등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총장은 한동대가 적극 추진 중인 ‘창업활성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선진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구글사, 마이크로소프트사처럼 벤처기업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며, 이같은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한동대는 조만간 우수학생을 선발, 미국 실리콘밸리로 보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균기자 |
| 기사입력: [2014-12-04 20:29] 최종편집: ⓒ 경상매일신문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