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오다 보니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유수한 대학을 졸업하고 20대에 교수를 역임하는 등 빌게이츠를 만난 ‘한국 핵공학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사진, 오른쪽)이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해 지나온 삶의 여정을 비롯해 주님이 주신 청년 사역에 대한 비전과 헌신의 간증을 나눴다.
그는 신앙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을 준 손인웅 목사를 신앙의 멘토로 꼽으며 입시로 인해 교회를 등지기 쉬운 고3 시절, 오히려 죽음 앞에서는 인생의 어떤 시나리오라도 허무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직접 찾아간 교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뚜렷하게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픈 어린 시절의 꿈까지 다양한 간증 스토리를 쏟아냈다.
그는 학생회장 시절에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해 학생회원을 90명까지 늘리고, 교수시절에는 자신만의 전도법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에 이르더니 불교신자인 포항시장을 성경공부에 초대해 복음을 전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