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대학교는 29~30일 양일간 인도 수도 뉴델리(New Delhi)와 동북부 중심도시 콜카타(Kolkata)에서 ‘인도 글로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도에서의 LINC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왼쪽 5번째), 장순흥 한동대 총장(6번째), 조준래 인도 글로벌 산학협력 협의회 회장(4번째), 김도영 델리대 교수(3번째) 등이 29일 뉴델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도 글로벌 산학협력 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투데이 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한국 대학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이 인도에서 시작됐다. 한동대학교는 29~30일 양일간 인도 수도 뉴델리(New Delhi)와 동북부 중심도시 콜카타(Kolkata)에서 ‘인도 글로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도에서의 LINC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컨퍼런스는 인도 글로벌 산학협력 협의회 구성 및 임명장 수여, 주제별 발표 및 토론, 한동대 가족기업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등으로 진행됐다.
장순흥 총장은 29일 뉴델리 한 호텔에서 가진 개회식에서 “한국 청년들이 내수시장의 한계와 경기침체로 취업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에서 창업으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한동대는 지난해부터 인도를 주목, 한국에서는 인도 캠페인을, 인도에서는 LINC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이날 한동대학이 있는 경북 포항시에서는 ‘인도 과학의 날 67주년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