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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구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인터뷰 장면 뉴스 화면 캡처
신입생은 100% 무전공으로 선발하고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매년 학과별 정원이 바뀌는 대학이 있습니다.
탄력적인 교육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데도 장점이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한 대학의 디자인학부 수업시간! 학생들이 팀을 짜 교내 시설의 이모티콘을 직접 디자인합니다.
* 김소연/한동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사람들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다른 대학의 디자인 전공자는 고교 때부터미술을 공부한 학생이 대부분이지만 이 학교는 다릅니다.
일반 고교의 인문계나 자연계 출신들이 무전공으로 대학에 들어온 뒤 자신의 적성을 따져 2학년 때 디자인 공부를 선택한 겁니다.
* 임영완/한동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일반고교 인문계 졸업생)
"(고교시절)예술을 준비하던 학생보다 공부를 더 많이하고 인문계에 있으니까 책을 많이 읽으니까 생각이나 사고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 이진구 교수 / 한동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상상력과 창의력이 굉장히 뛰어나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역발상적인 결과를 도출해 낸 것 같습니다"
이 학교는 20년 전부터 신입생을 무전공 무학부 제도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탄력적인 교육시스템 덕분에 교육부로부터 인문계를 줄이고 이공계는 늘리는프라임 사업 대상학교로 뽑혔습니다.
* 위의 글은 뉴스 보도의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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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항MBC 뉴스, 이규설 기자, '16. 5. 18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