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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빈곤·복지 등 17개 분야 SDGs 한국서 첫 논의 큰 의미" ('경주 유엔 NGO콘퍼런스' 조직위원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6.05.25   |   조회: 1716

(사진)'경주 유엔 NGO콘퍼런스' 조직위원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각국 정부만 나서 인권, 에너지 등 모든 국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습니다. 세계 시민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힘을 합쳐 해결방안을 찾는 자리가 경북 경주에 마련돼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주화백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비정부기구(NGO) 회의, ‘제 66차 유엔 NGO 콘퍼런스’가 열린다. 유엔 공보국(DPI)에 등록된 700여 개 기관 4500여 명의 NGO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국제협력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 회의 총괄책임자인 장순흥(한동대 총장·사진) 유엔 NGO 콘퍼런스 조직위원장은 25일 “유엔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론칭’하는 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빈곤 종식, 양성 평등, 보건복지 등 17개 분야로 구성된 SDGs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 세계인이 다 같이 잘살자’는 뜻에서 설정한 것으로, 그분의 업적을 한국에서 처음 논의하게 돼 국가 차원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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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일보, 박천학 기자, '16. 5. 25.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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