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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넙치 전염병 주사 대신 백신사료로 접종 (한동대 송성규 교수팀, 세계 최초로 항원이 포함된 유산균을 물고기 사료에 묻히는 방식의 백신 개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6.07.21   |   조회: 5965

송성규 교수

(사진) 송성규 교수

 

양식장의 넙치·도다리 등 물고기 전염병을 주사 대신 백신이 묻은 사료로 퇴치하는 길이 열렸다.

 

한동대 송성규 교수팀은 20일 세계 최초로 항원이 포함된 유산균을 물고기 사료에 묻히는 방식의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물고기 전염병 백신은 지금까지 주사형이 상용화돼 왔다. 전염병이 발생하면 양식장은 수천 또는 수만 마리 물고기를 일일이 마취시키고 물고기 배에 접종한다. 주사형 백신은 이처럼 접종이 번거롭고 물고기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등 단점이 많았다. 그래서 양식장 현장에선 백신 대신 항생제를 선호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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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송의호 기자, '16. 7. 20.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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