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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우즈벡 타쉬켄트 기업지배구조연구원에서 ‘경제발전에 기업의 전략적 역할’ 세미나 (2016.6.30.)
- 한동대 초청으로 우즈벡 기업지배구조연구원 MBA과정 학생 방한
- 기업경영 관련 현장 견학 및 석사논문 지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기업지배구조연구원(Scientific and Educational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 이하 CGC) 원장, 부원장, MBA과정 학생들을 초청하여 시장경제에 대해 교육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CGC는 우즈벡 경제부총리 소속 대학원 과정으로 1991년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로 전환 이 후 국영기업 중간관리자들이 시장경제 하의 기업경영에 대해 배우는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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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한동대, 기업지배구조연구원에 도서 기증(2016.11.17.)
한동대와 CG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즈벡 공동교육과정은 기존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우즈벡 정부에서 운영하던 공기업들의 민영화, 시장경제 및 국제경쟁 도입 등에 대비한 인재양성과 경영 효율화 연구가 절실한 우즈벡의 실정을 반영한 과정이다.
우즈벡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제발전에 핵심역할을 할 경제전문가와 기업인을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우즈벡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우즈벡 공동교육과정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Global Business Expeditions in Korea, 이하 G-Bex Korea)에서는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삼성전자, 포스코, SK에너지 등 한국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과 대표적 기업을 방문하고, 한동대 교수들에게 석사학위 논문 지도를 받게 된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한동대학교에서 장순흥 총장과 CGC 보리혼 가니혿자예브(Borikhon Ganikhodjaev)원장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G-Bex Korea를 통해 우즈벡 MBA과정에 재학중인 공기업 중간경영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우즈벡의 성공적인 시장경제 도입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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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CGC G-Bex Korea 참가자 단체 기념사진 (2016.11.17.)
또한, 한동대학교는 이날 CGC에 총 129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본 도서들은 한동대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96권과 새로 구입한 33권을 포함한 것인데, 양 대학 간 교류를 더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다음 CGC와의 공동교육과정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우즈벡 타쉬켄트 CG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은 유네스코가 1992년에 창설한 프로그램으로 선진국 대학이 개도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개도국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동대는 2007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지정됐다.
※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교육부 ODA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바, World Bank가 분류한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우리 정부 지정 중점협력대상 개도국의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학의 역량 강화, 지도자 양성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개도국 내 지역 거점 센터를 구축해왔다. 한동대는 현재 28개 개도국의 60개 대학 및 기관(‘16년 5월 현재)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