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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선 박사
“눈앞의 현실에 좌절하지 마세요. 인생은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는 터널과 같습니다.” 전신 화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희망의 아이콘’ 이지선씨(39·사진)가 포항 한동대 교수로 강단에 선다. 한동대는 최근 면접을 본 이씨를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내정해 오는 3월부터 강단에 선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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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 '17.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