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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장순흥 총장, 미국 최고 명문 휘튼 대학 방문..."교육·학생·연구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2.01   |   조회: 2364

(사진1)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과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

(사진1)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과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1월 30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연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휘튼 대학(Wheaton College)을 방문했다. 

 

장 총장은 1월 30일 필립 라이큰(Philip Ryken) 휘튼대 총장과 마가렛 디담스 학사부총장, 로라 몽고메리 국제처장 등 학교 리더십과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장 총장은 한동대와 휘튼대의 ▲학생 및 교수 교류 확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점교류 프로그램 ▲창의적 교육과 리더십 ▲ 기독교적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교의 총장은 한동대와 휘튼 대학이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영성교육과 우수한 전공교육을 통해 차세대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공통의 교육목표를 가지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실무자를 통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휘튼대 관계자들

(사진2)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휘튼대 관계자들(왼쪽부터 이상기 (전)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 도로시 채플 휘튼대 자연·사회과학 학장, 로라 몽고메리 휘튼대 국제처장, 질 바움가트너 휘튼대 인문·신학 학장,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마가렛 디담스 휘튼대 학사부총장, 데보라 킴 휘튼대 해외학습과장, 원재천 한동대 국제처장)

 

1월 31일에 장 총장은 휘튼 대학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들을 만나 한동대와 휘튼대의 교류 방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휘튼대 교수들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과제에 대해 소개하며 한동대와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3)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휘튼대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들

(사진3)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휘튼대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들

 

장순흥 총장은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 등 많은 기독교 리더를 배출해 온 최고 명문 대학인 휘튼 대학을 직접 방문해 기쁘다.”라며 “앞으로 양교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 리더들을 배출하는데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휘튼 대학은 1860년에 설립된 기독교 대학으로 한동대와 지난 2015년 1월 교류 협력 협약을 맺었다. 2015년 프린스턴 리뷰 대학 평가에서 학부 교육 최고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미 국회의장, 빌리 그래함(Billy Graham)목사를 배출하는 등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 약 2,900명, 교수 200명 규모로 신학을 포함한 응용보건학, 생물학,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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