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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 드리는 편지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11.30   |   조회: 2831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한국 교회의 모든 동역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11월 15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든 한동인들의 믿음과 의지 위에서 한동에 소망을 두시는 후원자 및 봉사자 분들의 적극적이며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4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신 주님의 은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한동의 팀 공동체 정신과 평소의 훈련이 있었기에 학생들이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가운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동에는 감동 또한 넘쳤습니다. 여진의 두려움을 이기며 학생들과 학교를 지킨 교직원들, 국내외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손 내밀어 준 동문들, 기도와 후원으로 끊임없이 격려해 주신 학부모님들, 더 큰 곤경에 처한 인근 애육원을 찾아 봉사한 외국인 학생들, 학교의 복구 후원에 앞장서 동참한 재학생들, 그리고 섬김과 봉사로 섬겨 주신 지역의 교회와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기에 저희는 낙심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지난 두 주간의 자율학습 기간에도 집으로 돌아간 학생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실시간으로 혹은 녹화영상을 보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내주신 프로젝트와 과제들로 학생들이 오히려 빨리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역시 한동인입니다!
 
곧 학교로 복귀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학교는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안전 점검을 받았습니다. 총 41동의 건물 가운데 2개동만을 제외하고 모두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2개 건물도 보수 및 보강 공사를 통해 복구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돌아보면 역경과 고난은 언제나 한동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지진을 겪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금 깊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많은 선교사님들의 순교의 희생으로 전해진 복음에 빚진 나라이듯이, 한동대학교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동역에 빚진 대학입니다.
 
1995년 개교 이래 이십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한동대학교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한국 교회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재난을 도리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계기로 삼고 한동대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더욱 겸손히 청종하며 한국 교회와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한동대학교와 한동인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첫째, 지진을 겪은 한동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영육 간에 강건히 회복되도록
 
둘째,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셋째, 한동 캠퍼스의 온전한 복구까지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도록
 
넷째, 한동에 소망을 둔 2018년도 신입생들을 보내주셔서 한동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다섯째, 한동인들이 세상의 파괴된 기초와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한동을 향해 베풀어 주신 큰 사랑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7년 11월 30일
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드림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한국 교회의 모든 동역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11월 15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든 한동인들의 믿음과 의지 위에서 한동에 소망을 두시는 후원자 및 봉사자 분들의 적극적이며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4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신 주님의 은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한동의 팀 공동체 정신과 평소의 훈련이 있었기에 학생들이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가운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동에는 감동 또한 넘쳤습니다. 여진의 두려움을 이기며 학생들과 학교를 지킨 교직원들, 국내외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손 내밀어 준 동문들, 기도와 후원으로 끊임없이 격려해 주신 학부모님들, 더 큰 곤경에 처한 인근 애육원을 찾아 봉사한 외국인 학생들, 학교의 복구 후원에 앞장서 동참한 재학생들, 그리고 섬김과 봉사로 섬겨 주신 지역의 교회와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기에 저희는 낙심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지난 두 주간의 자율학습 기간에도 집으로 돌아간 학생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실시간으로 혹은 녹화영상을 보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내주신 프로젝트와 과제들로 학생들이 오히려 빨리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역시 한동인입니다!  곧 학교로 복귀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학교는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안전 점검을 받았습니다. 총 41동의 건물 가운데 2개동만을 제외하고 모두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2개 건물도 보수 및 보강 공사를 통해 복구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돌아보면 역경과 고난은 언제나 한동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지진을 겪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금 깊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많은 선교사님들의 순교의 희생으로 전해진 복음에 빚진 나라이듯이, 한동대학교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동역에 빚진 대학입니다.  1995년 개교 이래 이십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한동대학교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한국 교회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재난을 도리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계기로 삼고 한동대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더욱 겸손히 청종하며 한국 교회와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한동대학교와 한동인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첫째, 지진을 겪은 한동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영육 간에 강건히 회복되도록  둘째,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셋째, 한동 캠퍼스의 온전한 복구까지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도록  넷째, 한동에 소망을 둔 2018년도 신입생들을 보내주셔서 한동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다섯째, 한동인들이 세상의 파괴된 기초와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한동을 향해 베풀어 주신 큰 사랑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7년 11월 30일 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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