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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행복한 학교” 위해 따뜻한 야식 이벤트 마련한 한동대 장순흥 총장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12.10   |   조회: 2662

 

(사진1)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생들에게 어묵 꼬치와 떡볶이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1)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생들에게 어묵 꼬치와 떡볶이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또 한 번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9일 저녁 장 총장은 한동대 학생회관 앞 야외에서 어묵 꼬치와 떡볶이를 나눠주며 기말고사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이벤트 진행에 함께한 도지현 총학생회장은 “날씨가 이제 추워지는데 총장님께서 기말고사를 맞아 이렇게 학생들한테 어묵하고 떡볶이를 주셔서, 굉장히 인기도 많고 다들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학생들이 학점이나 취업이나 여러 가지 문제들로 고민하고 힘들어하긴 하지만 이때만큼은 마음을 풀고 또 격려를 받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사진2)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생들에게 어묵 꼬치와 떡볶이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2)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생들에게 어묵 꼬치와 떡볶이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장 총장은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학생들이 야식 모임을 제일 좋아하는 거 같다. 이렇게 많이 참석해 행복해하는 학생들을 보니 저도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총장은 학기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에게 “늘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또 올 연말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도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3) 시작 전 학생들과 교수님, 총장님이 기도하는 모습

(사진3) 시작 전 학생들과 교수님, 총장님이 기도하는 모습

 

한편, 장 총장은 매 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마다 학생들의 끼니를 챙기며 야식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9월과 11월에는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등, 꾸준히 학생들과 소통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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