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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시상식서 건축대전 개최 유공 인정받아
[사진1]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유송희 교수가 지난 16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 교수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최 유공분야'에서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대전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약 80여 명의 공무원과 건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기관 9곳과 유공자 42명(공무원 27명, 민간인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종합평가는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역점과제 수행 실적을 지표화해 종합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경산시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행정 분야 최우수상에 포항시와 봉화군, 주택행정 분야 최우수상에 영천시와 성주군,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상에 안동시,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에 구미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2] 유송희 한동대 교수(오른쪽)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유송희 교수는 한국건축가협회 건축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축 교육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동대 인재개발지원실장,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축행정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2025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행안부장관상 등 10점을 수상하며 지역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