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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KOICA, 해외봉사 학점인정 협약… ''현장 기반 국제개발 인재 양성 강화''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1.28   |   조회: 39

-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과 WFK 해외봉사단 연계로 제도적 기반 마련
- 재학 중 최대 12학점 인정…휴학 없이 국제개발협력 현장 경험 가능

 

[사진1] 한동대 최도성 총장(오른쪽)과 KOICA 정윤길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국제개발협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한동대는 지난 2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해외 현장 활동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체결식은 한동대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KOICA 글로벌인재사업본부 정윤길 본부장과 한동대 최도성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동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RP)과 KOICA의 World Friends Korea(WFK)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는 점이다. 학생 주도형 해외 현장 활동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결합해 실질적인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GRP의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 기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동대 재학생이 WFK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한 활동은 자유학기제 국내외 사회봉사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재학 중 최대 12학점까지 인정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휴학이나 개인 부담 없이 재학 중 해외 개발협력 현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최도성 총장은 "KOICA 해외봉사단 프로그램과 한동대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기반 국제개발협력 인재를 양성한다는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이니셔티브 등 여러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길 KOICA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학점인정제 도입으로 학생들이 장기 해외봉사 참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ODA 분야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현장 교육과 나눔 정신을 실천해 온 한동대와의 이번 협력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사진2] 한동대와 KOICA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해외봉사 학점인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WFK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 제도 수립 및 운영 ▲한동대 재학생의 해외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해외봉사 실적 관리 및 증빙 발급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추가 방안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동대는 단순 봉사 참여를 넘어 전공 연계·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확장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해외 현장 활동 프로그램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동대는 오는 2월까지 학점 인정 교과목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1학기부터 WFK 학점인정제를 안내하는 등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 기반 해외 현장 공헌 교육 모델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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