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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벤처 인증 6건 등 1년 성과 공유 올해 투자 연계 강화로 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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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소셜벤처 경진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단체사진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오는 2월 5일 환동해 소셜벤처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지난 1년간 추진한 소셜벤처 육성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모델로, 한동대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도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원해왔다.
보고회는 박성진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신배성 회장과 포항시 정원석 의원의 축사, 주민평가단 대표 소감이 이어진다. 이후 2025년도 소셜벤처 성과 보고와 경진대회 수상기업 소개, 2026년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2025년도에 수상한 소셜벤처 아이템으로는 △혈액오류 예방을 위해 식별이 쉬운 혈액팩 △폐어구 자동수거 시스템 △따개비 방지 솔루션 △AI를 활용해 삶을 기록하는 인생영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AI 챗봇 등이 선정됐다. 주요 성과로는 소셜벤처 인증 6건, 신규 사업자 등록 5건, 유망 소셜벤처 기업 이전 유치 1건을 달성했으며, 교육 및 행사에 129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함께 열어 수상자와 일반 시민, 학생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수렴된 의견은 올해 환동해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 기획한 심규진 교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성장이 포항은 물론 환동해권 전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환동해지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투자 연계와 팁스(TIPS) 추천 등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