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퀵메뉴 바로가기
학교소개
대학·대학원
산학·연구
입학안내
대학생활
한동광장
Handong Agora

뉴스

포항發 MICE 창업 도전 완결…한동대 공모전, 지역 생태계 가능성을 증명하다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5.22   |   조회: 25

- 전국 114명 도전 끝에 최종 6팀 수상…주민이 직접 심사한 '마이스파크' 성료
- 심규진 교수 "후속 창업 해커톤으로 수상작의 실제 사업화 이어갈 것"

 

 

[사진1] 한동대 'MICE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및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MICE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수상작 발표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공모를 시작해 전국에서 114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공모전은, 21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열린 본선 평가회 '마이스파크'로 완결됐다.

 

한동대 재학생(이민규·주영준·김은진·남예영·정윤정)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이끈 이번 공모전은 산학R&ED센터와 크레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포항의 지역 자원을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과 연결하는 실질적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지역 주민과 전문 평가위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사는 전문 평가위원 심사(70%)에 지역 주민평가단의 평가(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창업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지역 현장에서의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구조로, 지역 사회가 창업 생태계 형성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수상작은 주민평가단의 시선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였다. ▲대상은 해양 정화 발광구슬(정일현)이 차지했으며, 포항국제불빛축제와의 접목 가능성을 함께 제시해 향후 사업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우수상은 ▲크레딧 기반 MICE 통합 플랫폼(김태은) ▲구룡포 청보리 로컬 MICE 콘텐츠(정석준)가, 우수상은 ▲파도사무소(정승민) ▲Waste Watch for MICE(김원호) ▲K-TASTE(황영규)가 각각 받았다.

 

이날 특별 순서로 마련된 키노트 스피치에는 포항 지역 빵 브랜드 '구룡포 호랑이 바나나 글라세'의 강단 대표가 나섰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산업을 키워가는 동역자"라는 말로 창업 생태계 내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승욱 회장(포항관광마이스협회), 정아영 대표(포항인플루언서협회장)도 내빈으로 함께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심규진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포항이라는 도시의 자원이 MICE 산업과 만났을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관심이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수상작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창업 해커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수정
37554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Tel: 054-260-1111
Fax: 054-260-1149
한동대학교
copyright(c) Handong Global University. All rights reses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