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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만 있으면 OK"…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톤, 6월 10일까지 접수
- 1박 2일 해커톤·전문가 멘토링·최대 500만 원 사업화 지원까지 한 번에

[사진1] 2026 환동해 소셜벤처 아이디어 해커톤 참가자 모집 안내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할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환동해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소셜벤처 및 임팩트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6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후 6월 12일 오후 7시에는 온라인 사전 특강 및 설명회가 진행되며, 'PSST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정리해 제출하며, 6월 15일 최종 15팀 내외가 선발된다.
본 행사인 1박 2일 해커톤은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경북 영덕군 남정면 조이풀빌리지에서 열린다. 임팩트 분야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환동해 소셜벤처 육성 지원 트랙과 연계한 시제품 제작비 최대 500만 원 등 후속 사업화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셜벤처 사업을 총괄하는 심규진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품고 있는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연결 통로"라면서, "한동대는 'Why Not Change the World'의 정신 아래 소셜벤처를 지역 특화 영역으로 키워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