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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MPK 한·독 주니어 연구 펠로십 33인 중 MPCDF 파견은 이성민 학생이 유일
- 9월부터 6개월간 독일 가르힝서 머신러닝 기반 HPC 운영 최적화 연구 수행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AI컴퓨터전자공학부 이성민 학부생이 막스플랑크 컴퓨팅 및 데이터 연구센터(MPCDF, Max Planck Computing and Data Facility)에 파견되는 국내 유일의 연구인턴으로 선발됐다.
이 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MPK, Max Planck POSTECH/Korea Research Initiative)가 운영하는 '2026 MPK Korea-Germany Junior Research Fellowship Program'에 최종 선발됐다. 올해 선발된 국내 우수 이공계 학부생 33명 가운데 한 명으로, 독일 내 27개 연구기관에 배치되는 참가자 중 MPCDF 파견 대상자로는 이 학생이 유일하다.
MPK 프로그램은 매년 국내 이공계 학부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포함해 1인당 약 1,2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선발된 33명은 막스플랑크 연구회 산하 기관을 비롯해 프라운호퍼(Fraunhofer), 헬름홀츠(Helmholtz),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KIT) 등 독일 주요 연구기관에서 현지 연구진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민 학생은 오는 9월부터 약 6개월간 독일 뮌헨 인근 가르힝(Garching)에 위치한 MPCDF에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의 성능 모니터링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하고, HPC 작업 운영 최적화를 위한 전문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에 참여한다.
이성민 학생은 "MPCDF에 파견되는 유일한 학생으로 합류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프로그램의 지원에 걸맞은 책임감을 가지고 한동대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실무적인 연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돌아오겠다"고 선발 소감을 전했다.
한동대학교 AI컴퓨터전자공학부는 학생들이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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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동대 현동홀(본관)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