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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예강희망키움재단과 AI 인재 양성 협약…기술 분야 청년 성장 지원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6.10   |   조회: 54

-  기술 분야 대학생 발굴·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역할 분담 협력 체계 구축
-  '예강 테크펠로우십' 통해 장학·멘토링·인턴십 연계…학생 자립 역량 강화 본격화

 

 

[사진1]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오른쪽), 예강희망키움재단 박상조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예강희망키움재단(대표이사 박상조)과 9일 AI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분야 진입 기회가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청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 전 회장의 사회 환원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청소년·청년의 성장 기회 지원에 집중해왔다. 특히 AI·소프트웨어(SW) 등 첨단 기술 분야는 미래 사회의 핵심 산업인 만큼 정보와 경험의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술 분야 지원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동대와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 분야 대학생 발굴·추천 및 학생 관리·행정 협조(한동대) ▲장학생 선발·생활비 및 연구비 지원·기업 탐방 및 인턴십 연계 등 프로그램 운영(예강희망키움재단)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공동 협력사항 이행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 사업은 '예강 테크펠로우십'이다. AI·소프트웨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월 100만 원 수준의 성과 연동형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문학 강좌·전문가 멘토링·국내외 기업 탐방 및 인턴십 연계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강 테크펠로우십은 예강희망키움재단의 자립 지원 프로젝트 '예강임팩트'의 일환으로, 언론 분야 '예강 저널리즘스쿨'에 이어 기술 분야로 지원을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혜택을 받는 학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도움'을 지향한다. 공공 연구비처럼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고 활동비를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팀별 대외 활동·해외 선진지 견학·그룹사 기술 부문 최대 6개월 인턴십까지 실질적인 경로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공계 인재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더하는 것을 차별화 요소로 삼아, 기술과 인간적 감각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은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인문학과 결합된 기술이 진정한 힘을 가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대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예강희망키움재단 박상조 대표이사는 "AI와 소프트웨어는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배움과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재학생을 발굴·추천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예강희망키움재단과의 협력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2] 한동대학교-예강희망키움재단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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