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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박성진 총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개최… ''글로벌 크리스천 플랫폼 대학 비전 나눠''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6.09   |   조회: 54

- 취임 후 첫 언론 간담회… "지역 언론과 지속적 동행 이어가겠다"
- 글로벌 크리스천 플랫폼 대학 비전 및 지역상생 방향 공유

 

 

[사진1]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과 교무위원, 참석 기자들이 ‘2026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9일 교내 그레이스 더 테이블에서 지역 및 중앙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학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진 총장 취임(2026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언론과의 공식 소통 자리로, 전국 및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총장 환영 인사말과 질의응답,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2] 9일 한동대학교 그레이스 더 테이블에서 열린 ‘2026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

 

 

박성진 총장은 이날 "격식을 갖춘 자리보다는 언론인 여러분과 편하게 식사를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싶었다"며 취임 후 처음으로 언론인들과 직접 마주하는 이번 간담회가 한동대학교와 지역 언론 사이의 지속적인 동행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이 같은 소통의 자리를 정례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어 한동대학교가 나아갈 방향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플랫폼 대학'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66개국 260여 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졸업생 2만 1천 명을 4만 4천 명의 후원자가 지지하는 광범위한 기독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독교 교육기관·선교 단체·기업을 잇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박 총장은 "플랫폼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한동대학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사진3]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대학 발전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역량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도 이어진다고 밝혔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 배경을 가진 한동대 학생들이 포스코 등 지역 기업의 해외 자원 개발 사업과 연계되면, 포항·경북이 세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한동대는 포스코와 협력해 관련 국가 출신 학생들의 채용형 인턴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코이카 ODA 및 교육부 UNITWIN 등 국제협력 사업도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4] ‘2026 한동대학교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인프라 구축, 지역 정주율 향상 방안, 포항시와의 협력 현안,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기자들의 질문과 학교 측의 답변이 오갔다. 참석 기자들은 한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모습에 기대를 표하는 한편, 보도자료의 신속한 배포와 보직 교수진의 대외 접촉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크리스천 플랫폼 대학으로서의 비전을 바탕으로 포항·경북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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