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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북 창업 물꼬 튼다…(주)포항연합기술지주, '모두의 창업' 1기 258명 접수 이끌어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6.18   |   조회: 40

-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설명회·멘토링·홍보영상 등 지역 밀착 활동으로 경북 창업 수요 결집
- 한동대 AI융합학부 김학주 교수·에듀테크 대표 등 분야별 실전 멘토단 구성…7월부터 2기 모집 전국 8,000명 규모 확대

 

 

[사진1] (주)포항연합기술지주 모두의 창업 1기 운영 결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주)포항연합기술지주(대표 이권영, 이하 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지원 사업 「모두의 창업」 1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 후에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전국 대학·액셀러레이터·공공기관 등 120개 내외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기술지주는 포항·경북권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술지주는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설명회 △홍보 영상 제작 △지역주민 1대1 멘토링 등 다각적인 밀착 활동을 전개했다.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 개개인의 아이디어와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접수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요를 끌어냈다. 그 결과 기술지주를 통해 총 258명이 1기 도전자로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는 IT 72건, 라이프스타일 41건, 교육 20건, 임팩트 비즈니스 13건이 주를 이뤘다. 프롭테크·하드웨어·모빌리티 등 분야에 걸친 다양한 관심사의 접수도 이어지며, 지역 창업 저변이 예상보다 넓고 다양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기술지주는 이번 운영을 위해 분야별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한 멘토단을 별도로 구성했다.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 고정 연사로 널리 알려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이자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인 김학주 교수와, 한동대 동문 에듀테크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교육을 전사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폴앤마크 최재웅 대표 등이 대표 멘토로 합류했다. 투자·산업·학계·선배창업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멘토단을 구성함으로써, 창업자들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분야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제1기 모두의 창업 출범식이 개최됐다. 기술지주도 이 자리에 초청받아 1차 심사를 통과한 27명의 도전자들과 직접 교류하고, 타 운영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2기 모집을 실시할 예정으로, 선발 규모를 전국 8,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창업 참여 저변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주)포항연합기술지주 심규진 부대표(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이번 1기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창업을 뒷받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모두의 창업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뿌리내린 창업 생태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주도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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