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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횃불트리니티·총신대와 MOU 체결…신학-이공계 협력으로 기독교 교육 연대 강화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6.23   |   조회: 69

- 학술·교육·연구 전반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인적 교류 공식화
- 횃불트리니티, 일반 협약에 HI Alliance 협약도 함께…복음·전문 역량 융합 새 선교 협력 기대
- 총신대와 학술·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신학·교육·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교류 기반 마련

 

 

[사진1]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왼쪽)과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동대학교는 그간 학술·교육·연구 전반에 걸쳐 국내 신학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꾸준히 넓혀 왔으며, 이번 협약은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동대학교 졸업생의 일부는 매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도 한동대 출신 학생들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간 이어져 온 인적 교류를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사진2]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세계 선교를 위한 글로벌 교회 지도자 양성을 설립 사명으로, 약 2,300명의 졸업생이 세계 55개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선교 현장을 이끌고 있는 신학대학원대학교이며, 총신대학교는 개혁신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한국 장로교단의 목회자를 비롯해 교육·사회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이어온 신학대학교다.

 

 

[사진3] 한동대학교-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학술·교육·연구 전반의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행정 관련 우수사례 및 정보 공유 △학생·교수·직원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프로젝트 추진 △사립대학교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협의 △졸업생 진학·진로 관련 교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이날 일반 업무 협약과 함께 한동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인지능 고등교육 연합(HI Alliance, Holistic Intelligence Alliance)' 참여를 위한 별도 협약도 체결했다. HI Alliance는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인적 글로벌 공유확산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고등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연합체다. 협약식에서는 HI Alliance 부국장인 곽상훈 교수가 사업 비전과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한동대학교의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RP)과 신학교 간 선교 현장 연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4]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왼쪽)과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5]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이 총신대학교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같은 날 한동대학교는 총신대학교와도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학술·교육·연구 전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동 산학연 분야 개발도 협력 사항으로 포함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한동대학교와 총신대학교는 앞서 HI Alliance 협약을 체결한 기관으로, 이날 협약식에서는 HI Alliance 부국장인 곽상훈 교수가 총신대학교 주요 보직자들을 대상으로 HI Alliance 추진 현황과 신학교 연대 협력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동대학교가 주최한 신학교 얼라이언스 세미나에 총신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인적 교류가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한층 발전하게 됐다.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은 "한동대학교는 신학대학교로 부름받지 않았지만 문화 명령을 통해 선교 명령을 수행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대학과 기업, 지자체, 교회를 연결하는 더 넓은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 대학으로서 한동대의 AI·이공계 전문 역량과 신학교의 영적 깊이가 결합된다면 세상 속 전문 영역과 영적 소명이 통합되어 하나님 나라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6] 곽상훈 한동대학교 교수(HI Alliance 부국장)가 총신대학교 주요 보직자들을 대상으로 HI Alliance를 소개하고 있다.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은 "한동대학교는 세상 어디서나 통하는 전문가이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도 온전히 세워지는 인재를 길러내는 보기 드문 대학"이라며 "한동대학교의 이공계·AI 역량과 횃불트리니티의 신학적 기반이 연결될 때 두 기관이 각자 걸어온 길이 하나로 모여 복음이 세상의 전문 영역 깊숙이 스며드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은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한국 교회와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쳐온 한동대학교와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12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독교 지도자를 길러온 총신대학교의 강점과 한동대학교의 전인 교육 역량이 만난다면 서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양교 교수와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 한국 기독교 고등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7] 한동대학교-총신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한동대 동문들과의 차담이 각각 마련됐다. 박성진 총장은 각자의 사역 현장과 학업 과정을 경청하며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는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신대학교와의 교육·연구 분야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HI Alliance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기독교 고등교육 연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사진8]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재학(졸업) 중인 한동대 졸업 동문들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9]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과 한동대 관계자들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한동대 동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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