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퀵메뉴 바로가기
학교소개
대학·대학원
산학·연구
입학안내
대학생활
한동광장
Handong Agora

뉴스

울릉도 교실에 AI가 온다…한동대,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 프로젝트 착수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6.07.01   |   조회: 66

- 글로컬대학30 울릉캠퍼스 소멸지역혁신 연구, 현장 실태조사 첫 발
- 저동초 등 교육현장 방문·관계자 의견 수렴…AI 맞춤형 서비스 개발 기초자료 확보

 

 

[사진1] 한동대학교 안민규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연구팀이 울릉군 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안민규 AI컴퓨터전자공학부 교수가 지난 22일 울릉도를 찾아 글로컬대학30사업 울릉캠퍼스 소멸지역혁신 연구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교육환경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울릉도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안 교수는 저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학교 운영 체계와 교육 인프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과 수요를 청취했다. 지역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서는 울릉도의 산업·인구·교통 등 지역 여건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연구는 울릉도 초·중·고 교육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도서지역에 적합한 교육 인프라 개선 모델 설계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구를 올해 12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단순 정책 제안이 아닌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적용하며, 교원 수급·학습 접근성·진로 정보 부족 등 도서지역 특유의 구조적 교육 격차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할 계획이다.


안민규 교수는 "도서지역 교육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현장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파악한 교육 수요와 어려움을 면밀히 분석해, 울릉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축적되는 연구 성과는 울릉도에 그치지 않고 도서·산간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교육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한 혼합형 수업 모델과 AI 기반 개별 학습 콘텐츠, 외부 전문가 연계 원격 공동수업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청소년의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대는 글로컬대학30사업을 통해 울릉도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6년 1월에는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과 공동으로 '제1회 울릉도 지속가능 미래전략 및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해 해양생물자원 기반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재학생들이 저동초등학교를 찾아 6개 전공 체험형 진로캠프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2026학년도부터는 도서·벽지 출신 학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울릉도전형'을 신설해 선발을 시작했다. 한동대는 울릉캠퍼스 설립과 이번 AI 교육 서비스 개발 연구를 통해 교육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목록
수정
37554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Tel: 054-260-1111
Fax: 054-260-1149
한동대학교
copyright(c) Handong Global University. All rights reses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