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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혁신원, 지역 전문가와 함께 소셜벤처 생태계 고도화 나선다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7.24   |   조회: 6

- 2차 자문단 회의 개최… 지원 범위 '사회적 연대 경제 기업'으로 확대
- AI 창업교육·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현장 의견 차년도 사업에 반영

 

 

[사진1] 환동해지역혁신원, 소셜벤처 자문단과 지역 협력 방안 논의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은 지난 20일 파랑뜰 제1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환동해 소셜벤처 자문단 2차 회의'를 열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환동해권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환동해지역혁신원 심규진 부원장을 비롯해 정원석 포항시의원,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 김수홍 투웰브마운틴즈 대표, 안상구 포항의료돌봄지원단 단장, 배중구 포항연합기술지주 실장 등 사회적경제·창업·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소셜벤처 자문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5월 자문단·주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소셜벤처 사업을 설계해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소셜벤처 사업 현황과 차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소셜벤처의 범위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아우르는 '사회적 연대 경제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어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AI 활용 창업교육 확대, 참여기업별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지역 기반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이를 차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는 소셜벤처가 이뤄낸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업별 성장 스토리를 꾸준히 홍보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이것이 후속 투자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규진 환동해지역혁신원 부원장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은 대학이 지역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자문단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차년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전문가 및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반영하는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문단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 소셜벤처 사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올해 총 6억 2,800만 원을 투입해 소셜벤처 창업교육과 고도화 지원,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자문단·주민평가단 발대식과 영덕 창업 아이디어톤을 여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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