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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김재효 교수, 포스코 철강AI융합대학서 ‘피지컬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 특강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10.08   |   조회: 71

- 포항·광양 재학생 대상, AI 기반 철강제조혁신과 인간·AI·로봇 협업 강조

-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 통해 피지컬 AI 기반 지역산업 혁신 및 산학협력 확대 추진

 

 

[사진1] 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Physical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 특강 기념촬영

[사진1] 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Physical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 특강 기념촬영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기계제어공학부 김재효 교수(글로컬대학사업단장)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포스코 철강AI융합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Physical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포스코 철강AI융합대학의 포항·광양 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항 강의장과 광양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운영됐다. 강연은 철강산업의 AI 기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래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피지컬 AI(Physical AI)의 등장에 따른 제조산업의 변화를 설명하고, AI와 디지털 트윈, 로봇 제어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제조공정의 이상 탐지와 예측, 설비 운영 최적화, 위험작업 자동화 등 철강 생산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지능형 제조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을 없애는 무인화가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창의성, AI의 분석·예측 능력, 로봇의 정밀한 실행 능력을 결합하는 ‘인간·AI·로봇 협업 시스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반복적이고 위험한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중요한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2] 한동대 김재효 교수가 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포스코 철강AI융합대학 재학생들에게  ‘Physical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2] 한동대 김재효 교수가 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포스코 철강AI융합대학 재학생들에게

‘Physical AI가 바꾸는 철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피지컬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사람과 AI, 로봇이 협력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기술”이라며, “한동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혁신과 미래 인재양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동대학교의 AI·로봇·제어 분야 전문지식을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제조혁신과 연결한 사례로, 향후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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