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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조합 1·2호 총 4억 6,300만원 규모…소상공인 혁신기업 9개사 투자에 LIPS 연계 추진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대표 심규진)가 개인투자조합 1·2호를 통해 총 4억 6,300만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조성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1] 한동대 현동홀(본관)전경](/dcp/editor/images/%5B%EC%82%AC%EC%A7%841%5D%20%ED%95%9C%EB%8F%99%EB%8C%80%20%ED%98%84%EB%8F%99%ED%99%80(%EB%B3%B8%EA%B4%80)%EC%A0%84%EA%B2%BD_%EC%88%98%EC%A0%95.jpg)
[사진1] 한동대 현동홀(본관)전경
포항연합기술지주는 1억원 규모의 ‘경북지역혁신기업 개인투자조합1호’ 투자집행을 완료한 데 이어, 3억 6,300만원 규모의 ‘소상공인혁신기업 개인투자조합2호’ 결성을 마쳤다. 2호 조합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 혁신기업 9개사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향후 기업별 투자절차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인 ‘립스(LIPS)’ 추천과 연계해 투자기업의 사업화와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규진 포항연합기술지주 대표는 “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과 보육에 이어 실제 투자까지 연결되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투자는 물론 타지역의 유망기업을 포항에 유치하는 자금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포항테크노파크·선린대학교·포항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다. 2023년 이후 총 26건, 약 17억 6,000만원 규모의 창업·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누적 199개사의 성장을 지원했다. 특히 ‘모두의 창업’ 1·2기를 연속 운영하며 약 450개 기업의 신청·접수를 지원했다. 또한 ‘립스(LIPS)’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