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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돌아보고 존엄한 마무리 준비하는 시민 교육…생명 존중 문화 확산 기대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웰라이프·웰다잉 공감대 넓히는 평생교육 기회 지속 마련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김광)은 지난 15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웰다잉 지도사 2급 과정' 8기를 개강하고,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사진1]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웰다잉 지도사 2급 과정' 8기가 지난 15일 개강했다.](/dcp/editor/images/%5B%EC%82%AC%EC%A7%841%5D%20%ED%95%9C%EB%8F%99%EB%8C%80%20%EA%B8%80%EB%A1%9C%EB%B2%8C%EB%AF%B8%EB%9E%98%ED%8F%89%EC%83%9D%EA%B5%90%EC%9C%A1%EC%9B%90%20'%EC%9B%B0%EB%8B%A4%EC%9E%89%20%EC%A7%80%EB%8F%84%EC%82%AC%202%EA%B8%89%20%EA%B3%BC%EC%A0%95'%208%EA%B8%B0%EA%B0%80%20%EC%A7%80%EB%82%9C%2015%EC%9D%BC%20%EA%B0%9C%EA%B0%95%ED%96%88%EB%8B%A4_%20(1).jpg)
[사진1]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웰다잉 지도사 2급 과정' 8기가 지난 15일 개강했다.
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웰라이프와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지난 9월 8일 포항의료돌봄지원단 부설 웰라이프통합돌봄연구소(대표 안상구)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웰라이프·웰다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게 됐다.
웰다잉은 단순히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자신이 걸어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존엄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이러한 웰다잉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삶과 죽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는 한편,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 원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기 전에, 지금의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갈지 돌아보는 일"이라며 "이번 과정이 시민들이 삶과 죽음을 차분히 성찰하고, 지역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